싱그러운집 에디터
초보 식집사들이
오해하기 쉬운,
식물에 대한 편견 3가지! 🌿
물을 많이 주면
과습으로 식물의 뿌리가 썩어
되살리기 힘들 수 있습니다.
! 과습의 신호
잎이 노랗거나 잎의 테두리가 갈색으로 변한다면
과습의 신호이니 확인해주세요.
음지 식물이라도
어느 정도의 햇빛은 필수입니다.
빛이 거의 들지 않는 실내에서 키울 경우,
조명으로 빛을 보충해주어야 합니다.
일반 실내조명과 달리 식물 LED 조명은
식물에게 필요한 파장의 빛을 구현해
햇빛의 대체재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물과 햇빛, 이 외에 중요한 요소는 바로
‘통풍’ 입니다.
적절한 통풍은 식물의 건강에 도움을 주고,
과습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통풍이 잘 되지 않는 곳에서
식물을 키울 경우,
병충해가 생겨 식물의 건강이 위험해질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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