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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집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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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블루
아메리칸 블루는 봄부터 늦가을까지 내내 파란 꽃을 피우는 식물로
겨울에도 온도만 맞다면 꽃을 피워내는 식물이다.
부드러운 솜털로 덮여있는 줄기와 앙증맞은 잎사귀 사이로 올라오는
파란 꽃이 인상적인 식물로 플랜테리어에 찰떡이다.
사진 출처: @hellovasculm
아메리칸 블루
반려식물 공기정화/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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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ptospermum scoparium
▶ 브라질
▶ 초화류
▶ 두사람의 인연
▶ 보통
과습주의
반려식물 공기정화/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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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습주의
: 겉흙이 마르면 듬뿍 주세요.
아메리칸 블루는 건조에 약한 식물로
물을 말리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다.
손으로 겉흙을 만져봤을 때 건조하다면
그 즉시 물을 주는 것이 좋다.
(+ 물주기 시기를 놓치면 식물 줄기가 축 늘어지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사진 출처: @slow.planet
빛 보기
반려식물 공기정화/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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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지/반양지
: 직사광선을 피해 밝은 반양지에서 키우는 것이 좋다.
(+ 강렬한 빛을 좋아하지만 한 여름 날의 뜨거운 햇빛 아래서는 잎이 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사진 출처: @lucia.0405
온도
반려식물 공기정화/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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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생육에 적합한 온도는 20~25℃ 이다.
겨울에는 5℃ 이상을 유지해주어야 월동이 가능하며
10℃ 이상의 환경이 갖춰진다면 겨울에도 꽃을 피워낼 수 있다.
(+ 추위에는 약한 식물로 실내 온도를 10도 이상으로 맞춰주는 것이 좋다.)
사진 출처: @boughten_flower
FAQ
반려식물 공기정화/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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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가지치기는 언제 해주는 것이 좋나요?
A: 가지치기는 거의 필요 없는 편이지만, 가을에 꽃이 지고 난 후에 가지치기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 출처: @grantpark_
TMI
반려식물 공기정화/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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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블루는 이른 아침에 꽃을 피워내는데
오후와 흐린 날에는 꽃이 닫히기도 한다.
푸른색의 꽃 크기는 손톱 정도이고, 중앙에는 흰색을 띈다.
옆으로 퍼져 자라므로 행잉으로 키우는 것도 추천한다.
(+ 수경재배도 가능)
사진 출처: @bloominga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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