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집 스토리 뒤로가기 메뉴 홈 스토어 커뮤니티 싱그런 여행 인테리어/시공 식물마켓 메뉴 팔로우 공유하기 유저신고 유저차단 게시물신고 스크랩 마이페이지 장바구니 글쓰기 입력 삭제 검색 최근 검색어 전체 삭제 싱그러움을 검색하세요.검색
옵튜사 일년사이 이렇게 컸어요. 작년 2월 우리집 식구가 된 옵튜사 일년사이 이만큼 자랐네요. 그리고 또 꽃대를 올려주었습니다. 우리집에 오고 얼마안되었을때 모습입니다. 화원에서 옆에 아가 달고 있는것도 가격 같으니 가져가라고 했지만 전 제 가 키우면서 자라는 재미를 보는게 좋아 딱 하나씩 있는 아이들 데리고 왔는데 지금은 이렇게 아가들이 많이 생겨났네요. 좀 있음 조금 더 큰집으로 이사를 시켜줘야할지도 모르겠어요.
반려식물 선인장/다육 previous next #옵튜사 #다육이 #꽃대 #베란다정원 #홈가드닝 통통하니 물 오른 잎들이 어찌나 이쁜지 바라보고 있음 절로 흐믓해지는 이맘 요즘 집 셀프공사한다고 이쁜 아가들의 보금자리인 베란다가 자재창고이자 작업터로 변해 엉망인지라 이쁜 초록이들에게 쬐끔 미안한데 그래도 하나둘씩 꽃대 올려주고 나에게 기쁨을 선사해주는 어여쁜 초록이들 아침에 커피 한잔 들고 베란다 나가 하나 둘 눈 인사를 건내다보면 찌뿌둥한 몸도 마음도 어느새 맑음입니다. 출처 : 네이버 "햇살그린비" 님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kiriko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