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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월 우리집 식구가 된 옵튜사

일년사이 이만큼 자랐네요.

그리고 또 꽃대를 올려주었습니다.



우리집에 오고 얼마안되었을때 모습입니다.

화원에서 옆에 아가 달고 있는것도 가격 같으니 가져가라고 했지만

전 제 가 키우면서 자라는 재미를 보는게 좋아

딱 하나씩 있는 아이들 데리고 왔는데

지금은 이렇게 아가들이 많이 생겨났네요.

좀 있음 조금 더 큰집으로 이사를 시켜줘야할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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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