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옆쪽으로는 야크래 산책로가 위치해있어
반려견을 데리고 산책하기 안성맞춤이였어요
저는 노을 질때쯤 다녀왔는데
한라산 뒤로 보이는 노을이 너무 예뻐서
사진을 안찍을 수 없는 풍경이더라구요
12월 겨울,
야크래에서 직접 귤을 따먹을 수 있는
감귤체험 농장이 준비되어 있으며
동백꽃이 피는 계절에는
동백꽃으로 붉게 물든 산책로를 즐길 수 있다고 하니
겨울에 방문해도 좋을 것 같아요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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