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애들은 다행히(?) 입구 쪽에 자리 잡았어요.
저희 테이블 자리가 바로 이 앞이었거든요~
둘 모래 놀이터에 넣어두고 아빠는 아빠대로, 저는 저대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카페에서 아이들 신경 안 쓰고 편하게 마시고 먹고 쉬었던 것 같아요.
저희가 시켰던 음료는
- 얼그레이 (이건 아마드 티였나?? 그랬던 듯)
- 레몬차 (레몬청이 적당히 달고 맛있었어요)
- 바닐라 우유 (수제 우유라 해서 아이들 주려고 시켰는데 맛은 투게더 녹은 맛이라 생각하심 됩니다)
였는데요, 다 맛있었어요^^
화원 안에 모래를 씻을 수 있는 싱크대가 있어서
거기서 애들 씻기고 옷 싹 갈아입히고 집으로 왔어요~
모래놀이 좋아하는데 집 근처엔 모래가 없거든요 ㅎ
신나게 놀고 재밌었다고 좋았다고 얘기하는 아들 보니
담에 또 가야겠다란 생각이~😀
용인 모래놀이 카페로 어반리프 추천!!
[출처] 어반리프 용인 모래놀이 카페 아이랑 갈만한 곳 | 작성자 이호맘
[원문] https://blog.naver.com/raekim_/223148204464
※ 작성된 사진은 모두 작성자의 것이며, 아래 내용은 작성자의 동의 하에 게시글을 작성했습니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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