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지는 않지만, 1,2층 다락방으로 공간을 활용한 아기자기한 곳이었다.
고양이 발톱이나 손도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었고, 아이들이 순하고 귀여웠다.
같이 간 친구가 한달에 한번은 고양이 카페를 가고 싶다고 했다. 그 친구가 더 좋아한듯..^^;;
연세대 정문에서 현대백화점 따라 오는 길에 보이는 버거킹 건물 3층이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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