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의 창문들에 좀 특이한 점이 있는데 발견하셨나요?
네 저 점선들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이것은 새들이 인식할 수 있는 조류충돌방지 스티커입니다.
유리창을 인식하지 못해 부딪혀 죽는 새는 국내에서만 연간 800만 마리가 넘는다고 해요.
이런 작은 부분에서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진정성있게 다가오는 그린블리스입니다.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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