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은 안 가봤지만 그냥 여기 유럽이라 할게요..
동화 속 분위기 물씬 풍기는 자 드 부팡의 모습.
오른쪽은 음료와 빵을 주문할 수 있는 본관,
왼쪽은 주문한 것들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별관입니다.
사실 여기까지 오는 길이 조금은 험난합니다.
숲속 길을 타고 오는데 땅도 꽤 거칠어 덜컹덜컹 거리며 와야 해요.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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