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주문하고 주택동으로 자리를 옮기려고 하는데
어디서 고소한 식빵 냄새가 나더라니..
이 친구가 제 발목을 잡네요.
잔잔한 바다와 고양이는 닮았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어 주거든요.
그리고 가끔씩 이 친구들이 꽤나 부럽습니다.
선택받은 고양이의 삶이란..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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