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 제한 표지판이 저런 용도로도 쓰이는군요.
고속도로를 달리는 차들처럼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
저 곳에서만큼은 천천히 쉬어가라는 뜻일까요?
빠르게 흘러가는 삶, 천천히 흘러가는 삶, 각각의 장단점이 있겠지만
확실한 건 천천히 흘러갈 때 주변의 작은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작은 것들에서 큰 행복을 느낄 수 있어요.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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