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한라산은
주택동과 창고동, 두 개의 공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주문은 OPEN이라고 쓰여져 있는 창고동에서 하시면 된답니다.
주택동과 창고동 사이로 아름다운 세화해변이 보이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해변 중 하나입니다.
저는 제주 동쪽바다를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 거친 바다보다 잔잔한 바다가 더 끌리는 것 같아요.
잔잔한 바다를 보고 있으면 제 마음도 같이 잔잔해지거든요 :)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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