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싱그런 여행 식물카페
이 사진이 포함된 게시물 보기 13

여기만 봐도 이 곳의 사장님 스타일을 알 것 같아요.

 

선이 아름다운 식물들, 여백, 작은 화기

 

여유와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목록

2022.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