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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런 여행 식물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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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다 먹어갈 때쯤 갑자기 하늘이 흐려지더니 비가 우두둑 쏟아졌어요.

덕분에 갈증을 해소하는 알로카시아, 식물에게 비는 보약과도 같은 존재죠.

최근에 제주가 장마임에도 불구하고 비가 거의 오지 않아서 아마 더 목이 말랐을텐데..

식물들이 시원하다고 춤을 추는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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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