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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런 여행 식물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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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외관의 모습은 과자점이라 하면 딱 헨젤과 그레텔이 연상되는 곳인데
내부에서도 그 느낌이 이어졌던 것 같아요.

엔틱한 느낌의 가구와 소품들로 옛날 유럽의 어느 마을이 이런 모습이 아니었을까
잠시 생각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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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