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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런 여행 식물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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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젤과 그레텔이 살고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의 외관입니다.

제가 방문한 날은 조금 흐린 날이었는데 흐리면 흐린대로 맑으면 맑은대로
그 운치가 있는 공간이었어요.

그 이유는 아마도 식물이 주는 싱그러움 때문이 아닐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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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