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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런 여행 친환경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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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길별하는 부부가 살던 집의 그림체를 최대한 해치고 싶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이 집의 시그니처였던 벽난로가 1층 가운데 우뚝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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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2